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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4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치미★
추천 : 6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15 20:27:28
어미가 영역다툼에서 진건지 몇일동안 고양이 두마리기 싸우다가
어느순간 사라져서 안나타나더라구여...사람손타면
어미가 몰라볼까봐 한 이틀 나둿는데 나타나질 않아서
보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고양이를 길러본 경험도 없고 기본지식도 없었지만
직업 특성상 별별 사람들이 다모이다보니 어찌어찌 머리를 모아 기르고 있네요
보호 일주일짼데 잘싸고 잘먹고 잘잡니다.
오늘은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외자로 인 정 작 군 통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질문하나 드립니다.
배변시에 소변은 무리가 없는데 배변 볼때 애가 너무 괴로워합니다.ㅠㅠ
힘준다고 머리는 부들부들 떨리고 소리지르는 것도 흡사 모진고문을 참아내는 독립투사를 보는듯 합니다...
처음엔 귀여웠는데 이게... 제가 뭘잘못하거나 몰라서 애들을 너무 괴롭게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긱이듭니다
쉬운방법이나. 노하우 어디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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