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합류했을땐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황광희씨.
군입대를 앞둔 지금와선 그래도 많이 적응도 했고 시청자 입장에서도 익숙해져서 좀 무도에서 자리를 잡은 느낌인데...
저는 딱 하나 아직도 신경쓰이는게 있어요
리액션 할 때 깔깔 웃으면서 옆에 있는 사람 (주로 박명수씨) 퍽퍽 치거나 이리저리 미는거.
물론 당하는 멤버들은 별 생각 없을 수도 있는데, 전 무도 볼때마다 이게 정말 신경 쓰이더라구요 ㅎㅎ;;
군대 마치고 다시 무도 복귀하면 저 리액션도 없어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