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탄을 쳐 씹는자리에서 버티고 서있으면 뭐하니
애들이 돌아서 점령지로 안가고 언덕 넘어가서 전차를 상납하는데....
단장의 능선 점령전 -> 자주포가 없네??? -> 오 예 중전차 1등으로 도착 -> 내리막길 가는 길목에 김적절하게 주차 -> 역티+깡통머리로 씹고튕기고씹고튕기고 -> 하하하 신난다 -> 자 님드라 이제 점령지로 가서 지원을 하ㅅ..... -> 고투 내리막! 막혔으면 둔덕을 넘는.... -> 뿜 -> 아시발 -> 아 시1발 가지마 점령지로 가라고 -> 어느새 나혼자 -> 그래, 죽여라....
앞에서 누가 길목을 틀어막기 시작하면 그건 돌아서 넘어가라는 뜻이 아니란말이다아아아아아아악!!
.....말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