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만들었을까 싶기도 하고
이런게 있다는게 무도 팬으로써 씁쓸하기도 하고
뭐 있으니깐
하와이편 한마디 하자면
난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험들 줄줄이 시켜주는데
무섭다고 서로 안하려고 하는거 보니깐
좀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