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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0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밑장빼기★
추천 : 0
조회수 : 14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9/08 02:37:36
어느 날 강산이 아버지는 아들에게 유언장을 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아들아, 그만 실수로 글자 하나를 빠뜨렸구나. 네가 빠뜨린 글자 하나를 넣어서 변호사에게 갖다드려라.”
유일한 상속자라고 생각해왔던 강산이는 아버지의 유언장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강산이는 내 아들이 아니므로 나의 전 재산을 물려줄 수 없다.”
강산이는 아버지가 유언장에서 빠뜨린 글자 하나가 무엇인지, 아버지의 유언의 진실은 진정 무엇인지? 많은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며칠 후 강산이는 아버지의 유언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아버지의 전 재산도 물려받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강산이가 유언장에 써 넣은 글자 하나는 무엇이었을까요?
3형제가 있었다. 그런데 막내가 태어났다
어떤사람이 큰형에게 물어봤다 " 막내는 언제 태었났니?" 그러자 큰형은 어제태어났다고 답했다
또 둘째형에게 물어봤다 " 막내는 언제 태었났니?" 그러자 둘째형은 저번달에 태어났다고 답했다
또 셋째형에게 물어봤다 " 막내는 언제 태었났니?" 그러자 셋째형은 작년에 태어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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