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흐으응*
본인은 몇 번의 글을 올린 경험으로 보아 심히 재미가 없음을 인정하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각오를 하여라..
성별 : 남
나이 : 10000 23세
카메라 : NX-300
알바를 그만두고 2박 3일 여행 사진을 몇 개만 올렸습니다!
저가 서울 갈 때는 항상 홍대나 신촌 명동 이런 번화가만 갔었는데 이런 곳이 있을 줄 몰랐어요 ㅎㅎ
낙산공원 - 벽화마을
(뉴비라서 잘 못 찍어도 이해해주세요!)
이 그림은 정말 입체감이 살아있는!!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벽화에요
형체를 보아하니 남남 커플이 확실합니다!
너도 나처럼 혼자야 헤헤 (주륵..)
여러분 가족사진입니다 ^_^
왠 오징어가 손에 먹물을.. ( 주위에 오유하는 사람도 없고 얼굴도 작게 나왔으니.. 헤헤 )
(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오징스러움.. 흑흑 )
이 고양이 형제는 내려오다가 카페 앞에 있던 녀석들이에요.
<<이제부터는 위꼴주의>>
용량이 커서 사진을 많이 올리지 못했습니다 ㅠㅠ
(저가 용량 줄이는 방법을 몰라서..)
여기는 회전 초밥집이에요!!
방사능 이후로 해산물을 피해왔지만 이번만큼은 그런거 무시해버렸어요 ㅠㅠ
흐슨믈을 느므 스릉흐는 스름읍느드..
헐 사케만 올라오네여..
생강과 레몬향이 그윽한 고등어회와 한 입에 먹기 적당한 통새우깡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으잉? 안주는 어디 갔니?? ㅜㅜ 술 사진은 잘만 올라오네요..
안주는 과일 + 부시맨 브레드 같은 빵 + 들어는 봤엉? 퐁~듀!
육회 사진만 올라오네요..
여기에 육사시미에 막걸리!!
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겠죠?
너무 사진을 많이 못 올려서 흥분될 지경이라구요!!
하하 사진도 없는데 재미도 없다구요???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