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해체하면 맴버들은 뭘하면서 살것같아요?
어렷을때 분명 연습생으로 하루종일 춤연습이나 노래연습했을텐데 이렇게 해체되거나 잠적하면 맴버들은 뭘로 먹고살라고요.
이미지도 않좋아서 일 할라해도 안뽑아주겠거니와 진짜 몸파는 일밖에 없을수도있을것같아요.
분명 왕따나 몸캠같은 젓같은 일을 하는 넘들이라지만 지금은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은것같아요. 티아라가 아이돌이고 공인이라곤 하지만 평균적인 나이로보면 거의 같 20살이된 어린 친구들인데 조금 너무한감이 있잖다고봅니다. 여러분들은 주위에 왕따를 시킨사람일수도 아님 당한사람일수도있지만 대부분이 그냥 왕따를 보고도 넘어가는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아이돌이라고 해서 다르진않단말입니다.
분명 티아라가 잘못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왕따는 아무리 생각해도 가해자가 나쁜거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맴버들을 매장시키려는게 맞나요? 우리사회에서 왕따가 없는 사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응하는법과 처벌하는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 티아라 사건이 터진후로 애쁜이 몸캠사건과 과거에 있던 안좋은 사건들이 네티즌들을 통해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이건 말하자면 꼬투리죠 또한 인신공격도 될수있습니다 이런 대응이 과연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줄까요?
왕따를 발견하고 벌을 줄수있는사람은 어디까지나 제1자입장에서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자기 스스로 어뜨캐든 살아남아야죠.(그렇다고 은정깍아 내리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잘한것이죠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빠져있다고 세상에 알린거니까.)
선생님이나 같은 학급에 학생들이 왕따를 구하는건 요근레에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죠. 왜냐하면 선생님이나 같은 학급에 있는 사람들도 엄현히 제2자들이거든요. 그렇게 따지면 소속사의 바보같은 대응도 납득이 가실겁니다. 소속사든 학교든 왕따를 방관했다고 책임을 묻게되면 이사람들은 모르고있었다고 말하거나 왕따를 정당화시키는 이유를 찾는겁니다.
제가 말이 길어졌네요 어찌되었든 아이돌도 사람이고 우리와 같은 구조로 된 사람들인것입니다 잘못되었다면 바로잡아주는것이 참된 사람이 할짓인것같네요. 그렇다고 바로잡는것이 상대방에 과거를 들춰서 인터넷상에서 놀려먹는 짓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사회매장시키려고 하시는것같아서 무섭지만 욕먹을각오로 글좀 싸지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