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핍스타3 첫화부터 챙겨본 한명으로서 말합니다.케팝스타가 이번에 샘킴 버나드박이 top2로 올라갔는데 솔직히 둘다 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적인 모습이나 인간성 이런건 제가 평가할 처지가 아니고 둘다 훌륭하지만 제목이 케이팝스타인데 둘다 한국말을 못한단게 말이됩니까?
둘다 아주 기본적인것만 말하고 나머지는 영어로 말하더라고요.아무리 요즘이 글로벌시대라지만 둘다 미국에서 굳이 한국으로 올 필요가 있었나싶습니다
음악에 관심이 많고 가수가 하고싶었으면 자신에게 친숙하고 잘맞는 미국에서 해도됬을텐데요.
자꾸 팝을 불러도 미국에서 왔으니까 어쩌고 가요를 부를때 발음도 미국에서 왔잖아 하면서 봐주는것 저만 짜증나나요?케이팝스타면 일단 케이팝 즉 가요를 해야죠
그게 싫으면 미국에서 가수를 하던가요 제가 배배꼬인건지 볼때마다 자꾸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