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도 제법 많이 풀린 모양이고
성능이 아무리 괜찮다지만 가격이 월베치고는 너무 많이 비싼감이 있었죠.
사실 전 호날두 팬이기도하고 성능에 매료되기도 해서 월베호우를 사기위해 불철주야 ep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모인게 4억 5천..
전설조각은 남은거 풀참하면 3억은 안전하게 먹을듯 싶네요.
남아있는 마일리지+ 캐쉬포인트 박박 긁으면 탑프30을 두장 더 깔수 있을듯한데
어쩌면 3월에 마일리지 상점이 대애애애박일지도 모르니 그것도 고민됩니다..
이벤트가 3월 2일 까지인 관계로 3월1일날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2만부터 시작하는 셈이니..
아마...
아마 어쩌면
3월엔 4만 마일리지짜리 신규 월베포함 탑 프라이스 30 (신규월베 외 스페셜 선수는 미포함)
혹은 10만 신규 월베팩 (이피 3천만 +해주고)
뭐 그런게 뜰수도 있겠네요
아..제 고민은
호우형을 써보겠단 일념 하나로 4억.. 잠정적으로는 +3억 탑프1억 생각해서 8억정도까지 모았다고 볼수 있는데
이번에 출시될 포그바/모드리치가 너어어무 끌리고있고
포그바/모드리치의 영향으로 가격이 하락될 제라드/알론소/카카 등의 기존 월베들도 하락선 탈게 뻔하니 구매해볼 요량이 있거든요.
호우형이 하락세인데... 지금이 구매 적기인데... 아아아아.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신규 월베의 능력치를 우선 보고.
흡족하다면 호날두형을 잠시 미루고 포그바를 영접하는걸로..
호날두형이 8억5천선까지 떨어진다면 호우형을 영접하는걸로..
제라드가 2억 밑으로 내려간다면 제라드형을 영접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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