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기름직구 베타서비스 사이트 가니 서비스가 폐쇄된다며 다음과 같이
'
그 기쁨도 잠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개인이 사용 목적으로 1일 한도 12만원이내 한국 세관 통과는 합법이라고 하던 세관사가 자신이 잘 못 알고 있었다고, 법을 잘 모르겠다며 ‘지름'이 원유국에서 구매한 기름은 통과할 수 없다며 정중한 사과와 함께 통지하였습니다. '
뭔가가 개입한 건지, 아니면 입금 후 먹튀하려다 보도도 되고 관심을 끄니 덮으려 했던 건지...
관세청이 대답해쥐야 뭣때문인지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흐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