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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게시물ID : cook_88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LP페라
추천 : 1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11 19:42:22
이제 막 푸르딩딩한 대학생 1학년 입니당

학교가 멀리있어 기숙사생활을 하는데요 ㅋㅋ

드디어 오늘 오랜만에 집에 오게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집밥을 엄청먹고있는데 택배가 왔더군요?ㅋㅋㅋ

엄마택배인가부다 하고 받앗는데 이게 웬떡이야 

ㅊㅣ느님이 배달이왔습니다ㅋㅋㅋㅋ그래서 저는 ㅇㅅㅇ한 표정으로

가만히 영수증을보니 시킨적이없는데 
배달이되엇더라구여ㅋㅋㅋ

글서 치킨집에 전화해서 말씀드렷더니 주소가 헷갈리셧다고 다시 가져간다구 그러셧죠ㅋㅋㅋㅋ

근냥 먹을까하다 착한(?)재가 본능을 억누르고 다시 드렷습니ㄷㅏㅋㅋㅋㅋ얼마나 먹고싶던지ㅠㅠㅠ

하아 마무리는 음 음 치느님만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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