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신 51일째를 기록하고 있는
딸아이를 둔 초보아빠입니다 ㄷㄷㄷ
이전까지는 뭐...
육아에 대해 아는것도 없어서 =ㅂ=;;
울어재끼면 재끼는대로 주고는 했는데
하다보니
'이건 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울때마다 주지는 않고
시간을 맞춰서 주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거 참;;;
자다가 깨서 '아, 응애에요~~' 하고 울어재끼면 안줄수가 없고 ㅠㅠ;;
모유 혹은 분유를 시간 정해놓고 주는 비법좀 공유 해주시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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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애가 낮에 자고 밤에 잘 안자서 저나 와이프가 좀 많이 피곤한데;;;
(100일의 기적을 기다려라. 라는 말을 많이 듣긴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이것도 슬슬
수면교육을 주입(?) 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듯도 싶은데;;;
언제 어느때 이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51일째는 너무 이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