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남편이 너무나 더위 속에서 일을 하다가 목과 팔 접히는 부분 겨드랑이 등등 땀띠가 너무 심하게 났어요. 수포 맺히듯 났는데도 아프단 소리 한마디 안하고 그냥 넘기더라구요. 약은 발라줬지만 약이 다는 아닌것 같아서... 애기들도 땀띠나면 수딩젤을 발라주곤 하는데 저는 애기들껀 알아도 어른 발라주는건 잘 몰라요 ㅠㅠ 검색해봐도 전부 블로거의...아시죠?
아, 그리고 발이 항상 너무 아프다 해서 발 맛사지를 해주고 싶은데 예전에 얼굴샵에서 팔던걸로 해주곤 했거든요. 것도 좋았지만 좀 더 효과가 괜찮았다 하는게 있으면 좀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용? 항상 피곤에 쩔어 들어오는 남편의 기를 살려주고 싶어요. 뷰게님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