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과 인형
어린이들에게 인형이나
장난감은 정신적인 성장발육에
종요하며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남감은
남자와 여자에 따라 특성이 있고 다르지만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에는 모두 좋은 것입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어린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고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시기에 따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전에 어른이 만들어 주던 장난감은
나무를 다듬어서 만든 목각이나
종이로 만든 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종류가 다양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있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가지고 노는 종류가 달랐고
부모들은 계절에 따라 알맞은 것을
집에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들의 기억에 현대적인 장난감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진 것은 전쟁이 끝나고
선진국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라고 생각 합니다.
외국의 문물이 들어오면서 들어 온 장난감으로는
여자이이들에게는 인형이었고 남자 아이들에게는
서부극에 나오는 다양한 총과 자동차가 있습니다.
장난감의 값이 천차만별 이라고 하고
장난감이 연속해서 만들어지는 것들을
모운다면 비용이 엄청난 다고 합니다.
한 개의 값이 몇 백 원에서
수 십 만원 하는 것들이 있어서
부모들은 비용문제로 걱정을 합니다.
요즈음은 어른들이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거나 연구하거나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장난감에도 어른들의 장난감 수집으로 인하여
한 개의 값이 자동차 한 대 값과 같은
것들도 있다고 합니다.
예전의 일반적인 남자 어린이들의 장난감은
구슬이나 팽이 연 딱지 등이었고
돌을 다듬어서 만들었습니다.
장난감이 별로 없던 시절의 여자 어린이들은
주로 몸으로 하는 술래잡기 공기 돌 받기
흙으로 살림놀이 많이 하였습니다.
요즈음은 모든 장난감이 돈으로 사야하고
간혹은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만드는
종이 접기 정도입니다.
장난감이 어린이들의 정서 교육에는
제일인 줄 알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원하는
모든 것을 해주지 못하는 부모들도 있다고 합니다.
요즈음 방송을 보다가 보면
어린이들의 이야기 속에 참으로 많은
장난감들이 나오는 데
그 것을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다 마련해주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대가 발전하고 문화가 날로 폭발적으로 발전하면서
젊은 부모나 어른들이 아이들을 기르는 데도
참으로 많은 고민과 경제적인
부담을 해야 한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질도 각기 다르지만
날마다 새로운 것들 이 쏟아져 나오시기 때문에
그 때 그때 그것을 따라가기가 너무도 벅차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들은 이야기로서 젊은 아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어느 젊은 가장 이야기를 다시 전하면
어린이 장난감을 젊은 아빠가 수집 했는데
수천 종에 달하고 그 경비가 짐작도 하기 어려운
수 천 만원에서 수 억 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장난감 종류에 놀라고 그 금액에 또 놀라고
쉽게 무어라고 말을 할 수 없었고 장난감을 수집하는 취미는
참으로 좋은데 그 비용이 문제가 된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건전한 취미 생활로 정신적인 풍요를 누리면 본인은 행복 할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즐겨 가지고 노는 장난감 꼭 필요하고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주므로 만드는 어른들이 정신 차려서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생각해서 양심적으로 만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