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이미 보수에서 낚시에 걸어 미끼로 던졌는데
문재인이란 대어가 덮석 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
투쟁이 단기간의 투쟁
승리로 끝나면 문재인과 모두에게 좋은 그림인데
만일 투쟁이 피크를 치고
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소기의 성과도 없이 흐지부지 내년까지 이어간다면
어떤 분은 11월 안에 결판난다고 희망적인 애기 하는데
절대 네버
반기문 준비하고 등판 가능성 점쳐질때 까지 절대 대선 치뤄질일 없음
이게 현실적 판단임
질질 끌고
관심도 멀어지고
인원도 줄고
동력도 줄어들면
또 계절은 하필이면 겨울에 연말 연시
앞장섰던 문재인후보는 어떤 이미지로 남을까 ???
질긴놈이 승리한다??
누가 더 질길까??
저들은 공권력을 가지고 있음 체계적이고 합법적이고 지치지 않게 관리되는 물리력
우린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 ??? 과연 얼마나 지속적으로 체계적을 지치지 않게 투쟁 할 수 있을까 ???
87년에는 승리했다 그땐 목숨건 사람들 많았음
근데 지금은 이일에 목숨걸 각오로 덤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
좆중동이 가장 원하는 의미지 박근헤에게는 안되는 패배자 문재인 이미지
미끼 덮석 물을라고 문재인 후보한테 앞장 서라고 하지 맙시다.
그리고 자꾸 이재명 안철수 박원순은 햇는데 왜 안하냐 ???
그건 2-3등 전략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부담도 없습니다.
그리고 좆중동이 낚을려는 대어는 그들이 아니고 문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