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위안부 성병검사가 주임무... 그들은 성노예"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37373_5780.html
(기사 동영상 로딩시간이 좀 걸리네요.. 팝업으로 보기 누르시고 기사 보다보면 나오실듯..)
일본 정부에서 나몰라라 하는 일을 전 일본군이 직접 MBC에 단독으로 증언했습니다.
일본군이 위안부를 직접 관리했다는 명백한 증거로
위안부를 한국여성이 자발적 참여했다는 일본 개소리에 일침을 놓을듯 합니다.
마츠모토 마사요시(91세, 구일본군 위생병)
떠올리기도 싫은 기억이지만 위안부 문제에 대한 왜곡이 거듭되자, 그대로 묻어둘 순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독한 일을 했어요, 일본이란 나라...그것을 모르니까 또 잘못을 저지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