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길게 적고.....말도 많고 직업자체가 말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어제도 들릴라 했는데...아픈 바람에 ㅠㅠ
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근데 전부 연애고민이라....슬프다
아프지마 오유야
아니 이게 아니라, 직업 상 말하는게 많다 보니까
들어주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들어드립니다. 어떤 고민이든 들어드려요.
저번에 한번 해봤는데 답이 길어져서 대답은 약간 느릴수가 있어요
그래도 그런것 감안하고, 혹시 익명으로 털어놓을 수 있으면
뭐든지 대답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