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1번~!
분명 9%에 해당할거라고 믿었던 우리 집 콘크리트 친정아빠..  드디어 깨졌습니다~~~~!!!!

같이 저녁 식사하며 jtbc 보던 중 진짜 뜬금포로
'내가 면목이 없다' 하시더라구요. 
왜 면목 없으시냐 물었더니 저딴 ㄴ을 뽑아놔서 면목 없다고..!!!   무한 애정을 줬는데 어떻게 저럴 수 있냐며.. 

이때다 싶어서 그동안 모은자료 싹 다 보여드렸습니다.  새누리고 뭐고 다 똑같은 것들이라고..~!!

이제라도 눈을 뜨셔서 다행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