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돈이 풀리니(1억보상 or 패키지)
엔드컨텐츠로 몰리는데 그게 바로 월레선수들과 팀캐미의경우 금카죠..
문제는 구매자들이 돈이 적당히 있어야 금카 매물이 올라와도 비싸면 안살텐데..
돈을 꽤 쥐고있으니 상한에 올려놔도 그냥 구매하는 경우가 계속보입니다.(맨시티기준)
10 콜로 투레 금카의 경우 불과 3주전에 시세가 1억 6천이었습니다. 어제 2억 4천이었고, 그 상한가를 누가사서 2억 6천이되었으며
또 상한가 매물을 사서 지금 2억 8천에올라와있습니다.
이렇게 무한 반복되며 맨시티 기준이지만 금카 시세가 한달전과 비교해 죄다 3배가까이 뛰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그냥 매물 있으면 상한이던뭐던 사야겠네요.. 시세는 무조건 오르고있네요..
극단적인 EP 고갈현상이나, 예전 스태프 도입처럼 EP 소모 컨텐츠 나오지 않고 이런 이벤트 계속하는 이상은 그냥 금카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줄요약
1. 이벤트, 설패등으로 사람들이 목돈을 쥐게되고 엔드컨텐츠인 금카, 월레로 옮겨감
2. 금카가 상한에 올라옴에도 그냥 구입하는 사례가 반복되어 금카 가격이 2배이상 폭등
3. 팀캐미의 경우 그냥 매물 보이면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