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예전부터 소향님의 팬이었지만 설마 나가수무대에서 이 곡을 라이브로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CCM 가수로써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가기 위해 공연히 활동을 하시지는 않지만
가끔씩 방송에 나오셔서 힘주는 노래들 부르고 가셔서 듣는 팬의 입장에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음악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게가 더 적당한 게시물일 수도 있지만 좀 더 많은 분이 보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연게로 올렸습니당
모바일배려) http://tvcast.naver.com/v/25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