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의 사춘기가 끝나질 않네요 진짜...저거 방법이 없나요?? 저게 어떤식이냐면 누나인 저 뿐만이아니라 엄마아빠한테도 훈계하는듯한?말투를 쓰고 그걸 지적하면 '그럼말안하게잘하던가' 이런식이에요 (실제로저런말투로말합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완벽한 것도 아닌데... 후..누군입이없어서말안하나...그래놓고 자신한테 잘못을 엄마나 아빠가 지적하면 '알아서한다' 라고 짜증내고ㅜㅜㅜ 보통 그래서 자기가 객관적으로 잘못한건 잘 안혼내는데 말투나 엄빠한테 소리지르고하는걸 지적하면 감정적으로 한다고 또 뭐라고 하고..말빨이쎄서 엄마나 아빠가 논리적으로 착착착이야길 못하니까 절때로 지려고 하지않아요. 뭐라고 해야되지 가족이니까 좀더잘말해야지 어른이니까 내가 좀 참아야지 이런게 없어요.가족한테 예의가 없다고 해야되나?? 밖에선 잘하니까 아무사고없이 있는 것같 은데...아진짜 남동생이 고등학생때부터 몇년동안에 고민이네욬ㅋㅋㅋㅋㅋㅋ 남동생 대학생인데 아직군대 안갔다 왓는데...군대가면 철들어서 올까요?? 저거못고치나요ㅠㅠ 그냥아는사람이었으면진작에인연끊었는뎈ㅋㅋㅋㅋ으아아아ㅏ아아ㅏ아ㅏ아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