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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건 노무현이 그랬듯 아직 변방의 신인이라 중앙정치서 활약을 못해 인지도가 낮단 점입니다.
전원책 변호사 말마따나 대통령감이 지금 100명도 넘을지언정 대부분 지지자가 없어서 대통령을 못하고 있지요.
거침없고 이슈가 되는걸 주저않아서 적도 많고 개인적 약점도 많지만, 3당야합같은 위기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권 내에서 경쟁은 있을지언정 대의앞에선 언제나 함께할거라 믿습니다.
개인적 바램이지만, 차기 정권서 중앙으로 올라와 국민들에게 능력을 보여준다음 그의 꿈을 실현할 날이 오길 고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