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보수다.
그런데 왜 노통을 좋아하느냐.
바로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이기 떄문이다 .
필자는 노통의 정치방식이 마음에 들진 않았다만.
정치를 못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노통이 그냥 너무 좋다
기분이 우울할때 노통의 사진을보면
입가가 씨익 올라가고 기분이 좋다진다
노통의 이야기를 생각하며
난 언제나 노력해서 안될껀 없다고 생각한다
여긴 글보니까 좋은글만 있는거 같던데
보수도 따듯하게 받아줬으면 좋겠다
그럼 20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