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솔직한 표현이 가면 갈수록 줄어드는 삶이 되네? 변함없이 살면 참 좋을텐데 갈수록 눈치보고 같은 사람끼리 재고 자유가 아니고 남들 눈치보는 세상이네 아니라고 할수 있는사람 몇명이나 있을까 지금도 남들 눈에 띄려고 차려입고 차려먹고 카드 돌려 막기 같은 인생 사는 사람 남부럽지 않게 살면서도 떵떵거리고 싶은 사람... 하...ㅅ1ㅂ....
사람과 사람사이 사람과 사랑사이
뭐하나 눈치안보이고 신경 안쓰일게 없네요 마음이고 생각이고가 먼저가 아니고 왜 경제적 능력이 먼저여야되고 아 너무 많이 먹었나 생각이 흩으려지는데(?)
도대체 사람과 사이에 왜 그런 벽을 둬야되죠
재벌기업 자식도 아니고
남들보기에 평범하게 잘 사는데... 아..이것도 눈치 보는거네요..
아 갑자기 술먹고
왜 이렇게 화폐나 물적 가치가 사람뵈다 눈치?가치?가 비교되야되는지 아..취하나봐요... 그냥.. 사람나고 돈 나왔지 돈부터 나오고 사람 나온거 아닌데 차라리 진짜 말그대로 자급자족하던 시절에 살아보고 싶네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