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남성이 장관이 되지못했던 자리이고.
여성이 여성을 뜻하지 않지만 여성을 위한 부서이기 때문임
그런자리에 여성단체나 여성들의 지지를 받는 인물이 내정되는건 당연함
그러므로 여성부가 존재하는 이상 언제나 여성을 위한 정치는 끊임이 없을것임
이번에 내정된 정 후보자도 말이 많지만...(아닐수도 있음 제 시각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음)
어쩔수없음
여가부의 존재가 문제지 거기에 내정되는 자는 언제나 여성을 위하는 사람이 내정되는건 당연한거임
결국 여성부 장관의 청문회는 정책 부분에서 말할거리가 있는지는 의문...
여성이 여성을 뜻하지 않지만 여성을 위한 부서이기 때문이지...
출처 |
여성가족부의 여성은 여성을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는일이야 어쨋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