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년대 미국 뉴욕은 대공황 상태와 경제 파탄으로 굶주림과 마피아들 이 판치는
살인과 매춘등.. 암흑의 도시 뉴욕이라 불리었음..이당시 뉴욕은
가장위험한 도시 1위로 자리 잡고 있던 시기 였음..
1933년
한 남자가 등장 함으로써 뉴욕도시가 바뀌게 된다.
그는 바로 유욕에 영웅 이라 불리는 피오넬리 라과디아.. 99대 뉴욕시장으로 당선이 된다..
이분은 시장이기전 판사로 시작하면서도 큰이슈 였던 라과디아..
빵을 훔친 노파 를 재판에 놓고 판사를 하는 과정에서 ....
배고픔에 못이겨 빵을 훔친 자에게 어짜피 또 나가도 빵을 훔칠것이다 죽기 싫어 빵을 또 훔칠것이다..
이것을 방치한 자신과.. 시민들에게도 잘못이 있다며 자신과 시민들에게 각각 벌금을 내리는 판사..
그뒤로 시민들에 신뢰와 존경. 지지를 받으며 정치에 발을 디딘다..
그리고 이어지는 공략... 범죄가 판을 치는 뉴욕을 바꾸기로 마음 먹고 뉴욕 시장 당선지 되자 마자 공략을
당선되는 첫날 부터 시행으로 옴기는 시장.. 그것은 마피아 와의 전쟁선포..
마피아를 몰아 내기 위해 주요 수입원 이란 수입원은 다짜르지만..
지속적인 마피아 들의 협박..
하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더욱더 강하게 나가는 시장..
자기 자신 과 가족 까지 위협과 협박을 받는 와중에도..
자기 안위 보단 뉴욕 시민들이 더 중요 하다고.. 이에는 이....
결국에는 마피아 두목을 검거 하면서 50 년 형 선고 ... 그렇게 되므로 해서..
와해 되는 마피아 조직들..
마피아가 물러 나고 범죄. 치안이 줄어 들지만..
뉴욕시 는경제적 불황 빈곤한 시민들은 줄어 들지 않고 있다..
그래서 생각 해낸게..
상대당.. 정책을 지지 한다고 돌연 선언..
하... 배신자 라는 말을 들으면서 까지 상대당 지지..
일자리 창출... 이 먼저다 생각하고 상대당 정책 지지선언.
결국에는 모든 시민들의 삶과 질이 나아지는 현상... 일자리 를 창출 함으로써..
모든 시민들이 먹고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그뒤 3년간 뉴욕 시장을 더 하면서도 시민들의 지지는 끊임이 없었다고 하네요.
돈과 권력 보다는 시민은 삶과.. 안전이 더 최우선이라는 라과디아 시장..
진정한 정치인 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하며. 약자를 보호하고..
너 좋은 삶을 추구 하는.. 자기자신 보다 시민들을 더 걱정하는.. 돈과 권력 에 굴하지 않는..
1차출처: 서프라이즈
2차출처: Fc바로싼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