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스케팀 다 처분하고 100억정도 건졌는데 독국은카팀절반 스태프에 절반 쏟아부었네요
스케팀 안팔고 지금 갖고있었으면 200억넘었을텐데...으 뭐 어차피 재미도없고 친구들이랑만해서 크게 후회되진않네요
반할은 총3번떴는데 첫번째는 트레이닝, 두번째는 긴패스(장착중), 세번째는 가속이 떴으나! 하필 그날이 백섭하는날이었어요ㅋㅋㅋㅋ
가속따윈 줄수없다는 신의계시겠죠?
처음엔 스태프에 이렇게 투자할생각이 없었는데 딱히 살 선수도없고 하나둘 완성하다보니 어느새 오기가생겨 만들었습니다.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작업이지만 그래도 완성하고보니 뿌듯하네요
스태프작업이나 연수관련해서 궁금한거 물어보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