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개월이 되어가는 지금.
매번 해먹는거라곤 햄 구운거랑 어머니가 보내주셨던 반찬류.
혹은 계란을 이용한 볶음밥이나.
김치 볶음밥.
것도 아니면 계란찜.
라면.
으앙....
뭔가 색다른게 먹고 싶었지만 할줄 아는건 없네요.
느닷없이 탕수육이 먹고 싶었는데 어디서 어찌 시켜야 할지...
그냥 중국집에 탕수육 소짜리 시켜버리면 엄청 많이 올거 같아서 말이죠...
하양에 나홀로메뉴 있는 중국집 뭐 없나요?
ps. 뭔가 간단하고 저렴한 레시피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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