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만 된다면 제가 열어보고 싶기는 하지만..... 저는 솜씨가 없어서......
관심은 많아서 이것저것 사다놓고 혼자 집에서 막 하거든요, 근데 혼자하면서도 덜덜덜 떨면서 해가지곸ㅋㅋㅋㅋㅋ
저번에 친구 해줬는데 친구가 하다가 빡쳤어요...
왜냐면 3시간 걸렸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친구를 빡치게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가 너 이쪽으로 전공 안하길 잘했다고..
했으면 하루에 손님 한 명 밖에 못받고 가게 망했을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기부형식으로, 아니면 소정의 금액만 받고 (예를들면 기본 컬러는 2~3천원 큐빅이나 기타 장식 박으면 최대한 저렴한 선에서 받고)
기부하는거요ㅋㅋㅋ 그리고 오유녀들 중에 분명 예쁠것 같아서 샀는데 안쓰는 메니큐어들 있을거란 말이죠! (저도 그런것들 많아요...ㅠㅠ)
그런거 기부받아서 그걸로도 네일 하고! 구비 되어있는 메니큐어로 셀프네일도 할 수 있게끔? 그런건 기부금 천원정도 받는다던가...
친구들이 말하길 저는 손고...ㅈ.... 이기 때문에....... 직접 참여는 못해도
구경..과 재료 기부같은거 할 수 있어요!ㅋㅋㅋㅋ
이건 큐빅에 삘받아서...
제목은 [다다익선]
허허헣 이거 다섯시간?..... 걸린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코트를 너무 떡칠해서 마르는 시간까지 뭉게질까봐 조마조마한 시간까지 10시간은 될둣ㅠㅠ
그냥...그런생각이 들어서 써봤어요 의견이죠 의견!
그냥......그렇다구요 하하핳하ㅏ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