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하나도 무서워하지않는 그들인데 뭐가 달라질까요?
아무리 외쳐봐야 그들에게는 개 돼지가 짓는 걸로밖에 안 들리는데요. 
그들이 직접적인 상해를 입지않는한 두려워하지않을겁니다. 
그들이 죽지않는 이상 우리나라의 역사는 계속 반복될뿐입니다. 
나쁜 짓하는 이들은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지않는 이상 자신의 죄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의 벌은 너무 약한거같습니다. 
나라의 돈을 횡령하면 죽임을 당하고 강간하면 평생을 살게하고 절도하면 십년을 살게하고 사람을 죽이면 평생을 속죄하며 살게 해야합니다. 
이 나라의 법은 큰 범죄자에겐 형식적인 의례이고 약한 자들에게 중벌을 가합니다. 
 우리들의 세금으로 부를 축척하고도 저렇게 숨쉬고 있는 이 나라가 정말 싫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더 저들의 손아귀에서 살아야합니까?
우리가 속고 이용당한다는 것을 알면서 이렇게라도 살아야한다는게 참 속상합니다. 
우리나라는 언제 깨끗한 나라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