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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3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가왈왈컹컹★
추천 : 1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06 20:36:55
고양이 임보를 맡은지 4일입니다..!!
첨에는 눈만 마주쳐도 으르릉거리더니 이젠 쓰다듬어달라고 부비적 거리네요
차고있던 목줄도 가위로 잘라주고 쓰담쓰담해주는데
이렇게 쓰담하다가도 하악!!하기일쑤네요ㅠㅡㅠ 아직 더 친해져야하려나요
저번에 고롱고롱하면서 쓰담하다가 할큄당해서 피까지 났는데 아직 절 싫어하는..
건지 이상한 곳을만지거나 그러진 않았거든요 무서워서 손 부비는곳만..
그리고 고양이가 밥먹을때마다 너무 식탐이 심한것같아요 밥은 충분히줬는데
밥상에 올라오려하고() 안됀다고 딱 혼을 내주고싶은데 적절하게 주의 줄수있는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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