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을 보고 '피아니스트'부터 관심이 있었던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를 검색해보게 되었습니다.
13세때 데뷔하여 많은 작품들이 있더군요! 그렇게 필모그래피를 오호.. 하며 보고있는데
'빵과 장미'라는 작품의 포스터를 보고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이게 정식 포스터인건지.. 누군가 급히 만들어 올린건진 모르겠는데 정말 뭘까요 ㅋㅋ
짱구와 못말려 제목같은 영화 제목과... 상단 글씨 폰트와.... 뒤에 배우들 얼굴 붙여넣은것과.....아스트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