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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0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ie=8.54★
추천 : 0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9/02 08:04:43
어...심각하게 듣지는 말아주세요 그냥 웃고 넘어가주세요
제발 오타쿠니 해주지 말아주세요 그냥 꿈에 나온거 뿐임...
어....일단...윤하말고 키큰애 있잖아요 길쭉한애..윤하랑
이미지 비슷한 그아이.. 서현이랑 서현엄마랑 저랑 셋이서 같이 장사같은걸 했는데
제가 많이 도와줘서 그아이가 저한테 대쉬를 해서 얼떨결에 사귀게 됬어요
근대 그다음에 학원같은델 갔는데 태연이가 있는거에요
근데 태연이 또 사귀자고 해서 사귀자고 햇어요 너무 어떨결에 2명에 고백을
받아서 둘다 승낙하고 나서는 아차.......꿈에서도 그런느낌이 나더라구요
결국 제시카와 다른애들의 취조를 받은뒤 해명을 하고 태연을 선택한 후
서현한테 무지 미안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꺳어요..
모라고 하지마셈 그냥 꿈이였음...
/직장인/27세/애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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