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 누난 29 예전 일하던곳 직원이였던 사람이 지금 여자친구입니다 저는 알바였구요 그때부터 저는 이누나를 좋아했지만 제마음에서 혼자 선을 그었죠 직장인과 학생이라.. 그렇게 군대를 다녀오고 1년이더있다가 복학을 하게 됐어요 총 3년이지났죠 그러던중 우연히 모임자리에 참석하게돼서 연락을 하고 지내고 몇번 만나다 사귀기로 했어요
그래서 걱정은 이게 올바른 만남일까요 누나에게 너무 폐를끼치는건 아닐까요 저는 학생이라 내세울게 너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