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이메일도 그냥 자동 로그인해놓고 쓰지않나요?

사실 굳이 해킹할것도 없이 그냥 누르면 열릴가능성이 크구요
맘만먹으면 해킹도 되겠죠? 
  
 jtbc에서는 다운로드된 상태의 자료들만 가지고 팩트체크중인데 그 태블릿이 2014년 2월인가 3월까지만 쓰다가 버린거라 그 이후 자료들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는중..

이메일이나 대화내용은 검찰의 역할이라고 하고 자기네권한 밖이라고 말하면서요

이메일은 2년간 쓰지않은 태블릿이어도 (최순실이 주기적으로 메일계정을 바꾸는 치밀한 인간이 아니라면) 계정로그인하면 최신자료까지 실시간으로 보인단말이죠


 jtbc는 더 많은 증거를 갖고있을 가능성이 크고

어느정도까지 오픈할지를 가지고 딜을 하고있을수도 있고 

상대방의 패를 계산하면서 내 패를 감추고있을수도 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