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발 아침부터 니들 덕에 나 쏘주깠다 지금... 아 ......

 

이기분을 뭐라 해야되냐...

 

 

내용 일절..

 

부모님 더위먹으셔서 새벽부터 가게문 열고 장사하고있는 1인

 

시1발 아침장사부터 왠 개같은커플년놈둘이 들오더니 담배랑 이것저것 컵라면 쳐사더니만 깍아달랜다

 

돈 모자른것도아니고 몇천원이나 남는데 ㅡㅡ100원 50원남는것들인데 할인 다해논건데 ㅅㅂ 깍아주면 뭐남냐 밑지고 장사하란거냐?

 

그리고 내가 부모님 돠서 장사본세월만 13년째다 ㅡㅡ

 

살다살다 담배 깍아달란새낀 첨본다 시1발러마 

 

인간이 살면서 상도덕이라는게 있지 ㅡㅡ  

 

어찌되었든간에

 

안깎아줬더니, ㅅㅂ년놈들이 갑자기 되도않게 현금영수증해달라는데 뭐 해주는것까진 좋다 이거야..............

 

<대화상황>

 

미친놈:좀 깍아줘요

미친년:ㅋㅋㅋ

나:....(마미님의 엄명으로 암말 않하고 걍 살짝 미소 띄워줌/내가 입만 열면 욕이긴 하다만...)

미친놈:않깍아주네? 현금영수증 해줘요

미친년:ㅋㅋㅋ

나:....네

미친놈:011XXX40XX(내손에 니새끼 정보다있다 ㅅㅂ럼아)

미친년:ㅋㅋㅋ

나:번호입력하고 오케이눌러서 영수증 뽑음 -----------1차

 

미친놈:사업자등록으로 다시해줘요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활짝웃음)

나:............................(마미가 말하지 말랬어..말하지말랬어.....아 시1발...)

미친놈:사업자로 해달라고요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더쳐웃음)

나:다시 바코드 찍고나서// 카드,주민번호,핸드폰,사업자번호,중 하나 말하세요

미친놈:주민번호할께요. 85어쩌구저쩌궁ㄴ맂ㄷ(니새끼 주민번호도 외었다 시1발러마)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케이눌러서 영수증 뽑음 ----------------2차

 

미친놈:사업자눌르고 해야죠 당연히 그렇게 해줘야하죠 ㅡㅡ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빨까지쳐보이며 쳐웃음)

나:.....................(아엎어버릴까.... 안되 마미가 더 무서워.... 좀만 더 참자..뒤에 유치원애기들도 있다...... 참자... 아 씨1발 죶같네 진짜..)

미친놈:아 해달라고요 당연히 해줘야죠 ㅡㅡ

미친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해달란대로 해줬다)----------3차 (여기서 ㅅㅂ 영수증이 나오다 맘)

 

영수증이 안나오는데요 형금영수증사업자로 결제등록은 됬어요 영수증 드려야하나요

미친놈:아 당연히 줘야져 안주는게 말이되요?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빵터짐)

나:.....................(저새끼집알아놓자 아 새벽에라도 길가다 마주치지마라 ㅡㅡ ) 마지막으로 - 영수증 고치고 다시 뽑아줌 ---4차

 

 

지들 폰번호로 사업자인증되있는거면 ㅅㅂ 그대로 해도 되는건데

 

 

주민번호가 사업자 등록 되있음 사업자등록으로 넘어가는거지 ㅅㅂ 죶나 골빈년놈들이 아침부터 빡치게하네

 

뒤에 출근하는 손님들 줄서있는데 끝까지 진상부리길 10분 시1팔년놈들 집까지 알아뒀다 가만두나봐라 ㅡㅡ

 

저새끼들 현금영수증한다고 다시 계산하고 끊은 영수증만 4장이다 ㅅㅂ

 

진짜 부모님이 장사할 때 입 다물고 하라는 교육만아니였어도 벌써 니들 깽값던져주고 죶나쳐맞는거야 ㅡㅡ

 

아침부터 재수없게 아 ㅅㅂ

 

뒤에 손님들 연달아 그년놈들 나갈 때 인상써주시고 들오시던 아저씨는 "젊은것들이 ㅉㅉ"

 

시1발 안그래도 내가 니 새끼 주민번호 외어났다 85년생 ㅅㅂ럼아 나이살 처먹고 그러지마라

 

남에 장사하는데 와서 아침부터 재수없이 굴면 니사업하는 것 같은데 같은 사업자한테 몹쓸짖해대면 부도난다

 

그리고 미친년 핫펜츠 입고왔는데 입지마 ㅅㅂ 나 눈배렸짜나 샹녀나 허벅지통이 전봇대면 가리고 다녀 니가 안과비 줄꺼냐?

 

아 대놓고 말도 못하고 진짜 아 ... 이래서 장사치똥은 개도 안먹는다는 소리나오는건가 ㅡㅡ

 

더럽다 진짜 시1발

 

어디가서 개무시당한적 없는데

 

ㅅㅂ 초딩때 바지에 똥찌려도 무시않당해봤는데

 

저딴 ㅄ같은것들한테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시당해봤다............................ 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