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관천
―최순실씨가 1위라는 판단의 근거는 뭐였나?
"그건 말할 수 없다. 내가 지켜야 할 마지노선이 있다. 검찰 조사에서도 '다 털고 가자'고 종용받았다. 하지만 다 말하게 되면 나와 내 주변이 다칠 것 같았다(순간 그는 눈물을 글썽거렸다). 어떤 파장이 있을지 아니까. 이 부분에 대해선 무덤까지 갖고 갈 것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2. 전여옥 전 의원의 최근 근황이 궁금해서 연락을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문자메시지에도 답변이 없었다. 책을 출판한 출판사도 전여옥 전 의원과 관련된 언급을 매우 조심스러워 했다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092571#csidx29c0eb5e7809929a824c2a6cf8e4bdb Copyright © LinkBack
리스트에 또 실릴 사람들을 더해봐요. 위 사람들이 말한것이 파장을 가져왔죠, 그리고 지금 그들이 무서워 하고 있습니다. 마티즈 사태/자살 당하기 안일어나길.
자유게시판에 썼다가 시사가 더 알맞아서, 다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