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을 버리세요

크기나 생김새가 인간과 비슷할꺼다

생각하지 마세요.

전 아주 어릴때 손톱만한 외계인을 봤거든요

그들 우주선도 봤고요

사람들은 그게 반딧불 인줄 알지만

너무 작아서 외면 하기도 합니다.

전 그들을 분명히 봤지만

누구도 믿질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술취한김에 이곳에 써봅니다.

물론 인간과 비슷한 외계인도 있고 큰 외계인도

존재 할꺼에요

하지만 인간 발톱 보다도 작은 외계인도

있다는걸 아세요

전 분명히 봤고 그 외계인을 우연히 잡게 되서

알고 있습니다.

곤충채집 시간에 사마귀 잡다가 문득 인간과

흡사하게 생긴 무엇이 있어서 봤더니

그건 진짜 사람 이였어요

인간과 흡사한게 아니라 분명 인간 자체 였어요

겁이나서 풀어주고 나니 고맙다는듯 

무언가 하고 떠나더라구요

다큰 요즘 작은 불빚을 보면 전 그가 생각이 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