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일주일 전 타지에서 상경해서 주간신문에서 기자일 시작했슴
개인플레이 분위기라 생일 아무도 몰라줌ㅠ
뒤로 보이는 배경은 좁디 좁은 원룸텔임...
주진우만큼 배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자정신만큼은 뒤지지않음! 열심히 뛰어보겠음.
생일 축하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