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머리속이 복잡해서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이것 저것 들어있는 게 많더라구요.
다른 사라들이 생각하면 쓸데 없는 생각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것 또한 저인 것은 바뀌지 않지요.
웹툰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머리가 조금은 비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들을 바끄으로 끄집어 내는 작업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웹툰은 벌써 2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해보려 합니다.
제 웹툰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셔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 만화를 읽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우리동네 어벤져들 1편
우리동네 어벤져들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