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합니다.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 끌고 가서 생긴 일이더군요.
제 동생이 공익인데 훈련소에서 이상한 사람 투성이랍니다. 그래서 군인이되서 군복만 입고 아무런 훈련도 못받는 사람 투성이고( 훈련 받고 앙심받으면총
이나 연습용수류탄같은거 쥐어주면사고 일으킬까봐)
현역 판정받은 훈련소 소대장/분대장들도 다른 의미로 무서워서 공익들 못 건드립니다.
제 동생이 7급 판정을 받아서 재검을 갔는데 정신과에 유독 사람이 몰려있더라더군요.
뭘 의미하냐면 내과/외과적인 질병은 누가봐도 안되고 정신과는 판단이 오묘하니깐 재검 난발한다음 일단 끌고 가보는겁니다.
정부라는 악마는 마음 아픈 사람들이 사고 일으켜 본인이던 주변사람이 죽던 말던 아무 상관 안하잖아요.
은폐하고 보상은 어떻게든 안주려고 발악하지.
요즘은 공익도 모자라 현역들도 마음아픈 사람 막 끌고 갑니다.
마음적으로 아픈사람은 치료를 해야지 이게 나라가 할짓입니까?
총기 난사사건 임병장 사건 각종 자살사건
모두 다 국가란 악마가 죽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