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77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26 11:29:59
 

어른아이 좋아하는 색도 예쁘고 맛도 좋은
비타민 영양 덩어리 서민의 과일이네
오래지 않은 시절 부자들만 먹던
과일이었다고 어른들은 말하네.
 

따뜻한 섬에서 전국으로 뿌리네려
과일농민 웃음 준 수입원이 되었다다네
이웃집 마실가며 서로 나누어 먹어도
전혀 부담 없는 서민의 과일이네.
 

 

 

과일의 추억
 

어린 학생시절 나주 배 대구능금
소사 복숭아라고 배웠다네.
각 지방 특산물 외우던 시절가고
새로운 과일들로 다양해 졌네.
 

옛날의 능금이란 오늘의 사과로서
유명해 지면서 맛도 좋아 졌다네.
농사짓는 방법 자연의 기후 따라
생산경계 사라지니 옛날 외우던 추억 그립다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