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 보니까 국민의당 박지원이 거리집회에 참석해선 안된다면서 그러드라구요.
"대통령을 보호해야 한다. 헌정을 중단시켜서는 안된다"
어디까지나 요망한 최순실이 잘못한거고
우리 순진한 박근혜는 그냥 이용당한 피해자라는 프레임에 국민의당이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413총선결과인 여소야대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죠.
국민의당은 야당의 탈을 쓴 여당입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절~대로 순진한 사람아닙니다.
아버지 박정희에게서 재벌위주정책 펴고 반대급부로 재벌삥뜯는 것을 어릴 때부터 보고 자라온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