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77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라야안녕★
추천 : 0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24 01:08:47
말하다가
아무말 없기를...
그럼 내 손을 들어
너의 머리칼을 쓸어 올리면서
너의 이마에 키스할 수 있게...
니 머리에 내 손을 올릴 때
놀라서 가만있을까
점잖게 화를 낼까
이마에 키스라도 하면
좋아한다는 고백이 되는걸까
내 뺨은 성할까...
말하다가
말이 끊기지 않기를...
그럼 연인 흉내나 내려는
쓸데없는 생각은 없을테니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