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하며
잠들기 전 상쾌하게 씻고 자려고 욕실에 가는 순간......
어......음......그래.....
뭐라고 말해야하지.......?
안녕.....? 오랫만이야........?
............................
엄마가 어디서 받아왔다는데
감회가 새롭다기 보다 그냥 꿀먹은듯이 한동안 벙쪄있었..............
일단 오랫만에 이걸로 양치해 본 소감은........
엄마...... 입에서 미싱질 하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