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77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23 13:36:30
행복
살아오는 수많은 날 자식들의 희망 위해
온정성과 사랑담아 소원하며 빌었다네.
하나가득 꿈담은눈 감미로운 목소리에
눈이 부시도록 환한 얼굴 바라보며 웃네.
꽃 보다 더 예쁜 미소 생각하는 순간마다
혼자만의 기쁨이고 살아가는 행복이네.
지나온 길 생각하면 절로웃음 나기도해
보람 있고 살맛나서 행복하게 웃고 사네.
무지개
한여름의 무더위를 한줄기의 소나기가
지나가며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었네.
일곱 색의 무지개를 잡으려고 달려가던
어린 시절 생각하면 잔잔한 웃음 절로나
무지개를 바라보며 혼자만의 꿈과 희망
가슴속에 담아두고 차근차근 낳아 갔네.
이제 현실에서 찾는 무지개는 현명한 눈
밝은 생각 바른 행동 그것이 무지개 라네
고학생
어른들의 말씀에는 주경야독이라면서
젊은이들 칭찬하고 신세계를 기대했네.
한낮에는 돈 벌려고 갖가지 물건을 팔고
온갖 힘든 노동일도 힘든 줄을 몰랐다네.
밤에는 호롱불 밝혀 책장 넘겨 글 읽었고
밝은 미래 설계하며 졸린 눈을 비볐다네.
가난해서 힘든 시절 젋은이들 노력으로
눈부시게 발전 시켜 오늘을 만들었다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