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교도 자신의 심장을 파괴해서 생명섬유가 되어 흩어졋고 센케츠도 류코 지키면서 지구로 떨어지다 소멸하면서 우주로 날라갔잖아요.
근데 센케츠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능력인 생명 섬유 흡수능력을 사용해 흩어진 라교의 생명섬유를 모으고 점점 인간의 형체를 띄면서 지구로 추락! 결과는 센케츠를 몸에 품고 있는 라교부활!
그 후 센케츠의 설득으로 개과천선한 라교가 류코 사츠키와 온전한 가족을 이루며 행복하게 산다는 상상을 하다가 그려봄.
아직 잘그리지 못해서 부활한 라교 얼굴만 그려봤어요.
사이툴 좋네요. 현재 타블렛이 없어서 마우스로 선따야하는데 떨림보정 같은게 있어서 비교적 선따기도 쉽고..
빨리 실력향상시켜서 라교 사츠키 류코가 알콩달콩 사는 모습도 그려보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