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이나 진짜사나이 보면서 ..군대용어나 총과 전차이름 들어보기만 했던거 실제로 보며 오...저렇게 생긴거구나... 하는데 휴전국이면 여성에게도 일년에 한 번쯤은 군사훈련 시켜줘야하는거 아닐까요? 돈들고 어차피 가르쳐봤자 못할거야...이런생각으로 놔두는걸까요 .? 뉴스에서 북한이 무슨 미사일을 쐈네 어쩌네 할 때도 그게 어찌 생겼을지 위력은 어떤지 전혀 몰라서 속터집니다. Fps게임이나 문명하면 그나마 총의 생김새나 폭격기 생김새 전차 생김새를 알 수 있지만 여자인 제가 전쟁나면 해야할 일이라곤 지하로 대피하기 뿐이라니... 뭔가 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