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양했을때 집에 적응 안되서 어색한 모습 약 2개월 전이군요
최고 귀여운 샷 코코의 증명 사진임
침대 위에서 스담스담 중
카메라를 보고 ..
위엄있는 코코
장농을 좋아해서 문만 열면 들어가네요
시골에 있는 집 장농에서 한컷
제일 잘때 편한 포즈
캣타워 구입후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갖고 노는 코코
전투 준비 중
엉덩이 씰룩거리며 목표물 검색
목표 발견!
간식안줘서 삐짐...
책상을 베개로...
코코 입양한지 3개월 째 접어들었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무릎냥이 까진 아직멀었지만
애교도 부릴 줄알고
응아도 잘 싸고
단지.. 털이 너무 .. 빠져서 ㅠ 처리가 힘드네요
페르시안이 워낙 조용하고 순한아이라
의사표현이.. '껙~' 한마디
주방에서 설거지 하고 있으면 발에 부비부비
'간식 줘'
목욕도 막 싫어 하지 않는 듯하고
단지 발톱짜르는건 전쟁임 ㅠ
잘자르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