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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3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둣가노동자★
추천 : 7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3/31 11:15:57
길냥이로보이는 데 당당하게
들어와서 승질부리심
쫄아서 참치캔 물에 헹궈서 상납.
여기까지가 몇일전상황.
지금은 출입문 기도서면서 손님들 삥뜯고있음.
본문에 사진 올리기가 왜케 어렵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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